* Array.length
- 배열의 길이는 실무 혹은 간단한코드에서 많이 사용된다.
ex) if문, 리액트 등등
* Array.length (if문 예시)
const arr = [1, 2, 3];
if (arr.length를 이용한 조건 검색) {
// ... some code
}
* Array.length (리액트 예시)
const arr = [1, 2, 3];
arr.length > 10 && arr.map((el) => <Some>{el}<Some>
* JavaScript array의 구멍
const arr = [1, 2, 3];
console.log(arr.length); // 3
arr.length = 10;
console.log(arr.length); 10
// arr을 찍어보면 아래와 같이 출력된다.
arr [1, 2, 3, , , , , , , ]
- JavaScript 배열에는 구멍이 있다. 객체처럼 동작하기 때문에 구멍이 생긴다.
- 해당 구멍을 자동으로 매꿀수도 없고 자동으로 바뀌지도 않는다.
- 이 부분이 프로그래밍에서 매우 큰 문제를 준다.
- 즉, JavaScript의 array의 length는 배열의 길이보단 배열의 마지막 index에 가깝다.
* 또 다른 예시
const arr = [1, 2, 3];
arr[3] = 4;
arr // [1, 2, 3, 4]
console.log(arr.length); 4
arr[9] = 10;
arr // [1, 2, 3, 4, , , , , , 10]
- console.log(arr.length)의 값이 5가 나올거라 예상을 하지만 10이 나온다.
- JavaScript의 배열의 length는 절대배열의 길이를 보장하지 못한다.
-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 index를 알려준다.
* 또 하나의 예시 (역으로 이용)
Array.prototype.clear = function() {
this.length = 0;
}
function clearArray(array) {
array.length = 0;
return array;
}
const arr = [1, 2, 3]
// 배열의 길이를 0으로 변경했을뿐인대 배열이 초기화가 된다.
arr.clear()
arr // []
// 배열의 길이가 변경되었다는 이유만으로 배열이 초기화가 되었다.
console.log(clearArray(arr)) // []
(결론적으로) length는 마지막 인덱스를 표출해내는것에 가깝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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